영화 산업: Fake documentary
- 2012
그레이브 인카운터 2 (2012)
그레이브 인카운터 25.52012HD
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.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.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.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......
- 1966
워 게임 (1966)
워 게임7.71966HD
1967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. 서독과 동독으로 대표되는 유럽 내의 이념 갈등은 소련과 나토간의 핵전쟁 발발에 대한 긴장으로 고조된다. 영국 정부는 핵전쟁에 대비하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피난시키는 등 대책을 강구하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황이다. 이윽고 소련에서 발사한 핵폭탄이 영국에 떨어지고, 많은 시민들이 피폭으로 고통을 받지만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은 무기력하기만 하다. (제8회 전주국제영화...
- 2013
Sorgoï Prakov (2013)
Sorgoï Prakov6.92013HD
...
- 2016
Nosferatu.com (2016)
Nosferatu.com4.32016HD
...
- 1976
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(1976)
The Town That Dreaded Sundown5.71976HD
...
- 1969
Coming Apart (1969)
Coming Apart6.31969HD
...
- 2018
팀 대럴 (2018)
팀 대럴6.22018HD
...
- 2004
稀人 (2004)
稀人5.92004HD
...
- 2014
20 Ft Below: The Darkness Descending (2014)
20 Ft Below: The Darkness Descending3.22014HD
...
- 2006
불편한 진실 (2006)
불편한 진실6.92006HD
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%씩 녹이고 있으며,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, 상하이, 인도, 뉴욕 등 대도시의 40%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.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%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,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. ...
- 2003
La Commune (Paris, 1871) (2003)
La Commune (Paris, 1871)7.72003HD
...
- 1998
The Last Broadcast (1998)
The Last Broadcast5.01998HD
...
- 1972
The Legend of Boggy Creek (1972)
The Legend of Boggy Creek5.11972HD
...
- 2017
시간을 거꾸로 사는 오토 블룸의 삶과 죽음 (2017)
시간을 거꾸로 사는 오토 블룸의 삶과 죽음7.32017HD
...
- 2025
The Golden Apron (2025)
The Golden Apron02025HD
...
- 2013
劇場版タイムスクープハンター 安土城 最後の1日 (2013)
劇場版タイムスクープハンター 安土城 最後の1日4.72013HD
...
- 1969
Freiheit für die Liebe (1969)
Freiheit für die Liebe5.31969HD
...
- 2017
Lane Woods Finds Love (2017)
Lane Woods Finds Love02017HD
...
- 1959
I Captured the King of the Leprechauns (1959)
I Captured the King of the Leprechauns91959HD
...
- 2006
레슬리 버논의 살인 일기 (2006)
레슬리 버논의 살인 일기6.42006HD
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(?)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.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 ‘처녀’이다.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......